스크린·필드 결합한 하이브리드 승부…기가배 GTR 대회 내달 개막
스크린 파크골프 브랜드 GTR이 후원하고 기가골프가 주최하는 ‘제1회 기가배 GTR 스크린 파크골프 파트너십’ 대회가 내달 개최된다. 28일 기가골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스크린과 실제 필드를 연계해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상 규모는 상금과 상품을 포함해 총 1억 원 상당이다. 대회 일정은 예선전, 선발전, 본선,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선발전은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전국 GTR 매장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본선은 8월 1일 오프라인으로 지정된 권역별 GTR 매장(목동 BC, 풍력발전소 대회장 CD, 해안도로 대회장 BC 중 1곳 추첨)에서 개최된다. 최종 결선은 8월 8일 GTR 양주 제이드 파크골프장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날씨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스크린 코스 2개가 대체 추첨될 수 있다. 대회 참가 자격은 2인 1조 팀 단위로 제한되며, 팀원 중 마스터즈 등급은 최대 1명까지만 포함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전국 GTR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예선 팀당 2만 원, 본선 팀당 5만 원이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GTR 매
2026-05-28
“파크골프, 건강·커뮤니티 잇는 생명선”…화합 속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마무리
파크골프 입문 2년 만 우승…“건강 위해 하루 8시간씩 즐기면서 플레이하죠”
6월 파크골프 프로대회 열린다…선수 100명 추가 선발 등 잰걸음
파크골프 프로 등용문 열린다…제2회 프로테스트 개최
충무공 고장서 즐기는 라운드…곡교천 물길 품은 36홀[파크골프 내비게이션]
푸른 곡교천을 품은 이순신파크골프장이 충남을 대표하는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인 이곳은 탁 트인 하천 경관을 따라 조성된 36홀 규모의 수변형 코스를 갖춰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고장인 아산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해 코스마다 역사 인물의 이름을 부여하는 등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순신파크골프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4개 코스(A~D), 총 36홀로 구성됐다. 모든 코스가 파(Par) 33으로 설계됐지만 코스마다 전장과 지형 특징, 난이도가 판이해 매 홀마다 색다른 손맛과 정교한 전략적 플레이를 요구한다. A코스인 ‘이순신 코스’는 총거리 688m다. 전반적으로 평탄한 지형이 많고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어서 초보자나 첫 방문객이 적응하기에 좋다.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고 무난하게 설계돼 부담 없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B코스 ‘장영실 코스’는 총거리 698m다. 코스 중 최고 난도다. 특히 5번 홀은 롱샷 능력이 요구되는 대표
2026-06-04
폭포처럼 시원한 27홀…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라운드[파크골프 내비게이션]
한천변 절경 속 정교한 라운드…지도자 실기시험도 개최한 ‘이 구장’[파크골프 내비게이션]
210만명 찾은 파크골프 메카…북한강 물길 따라 펼쳐진 코스에 푹 빠져 보세요[파크골프 내비게이션]
국내 1호 공인 파크골프장…낙동강 풍광 품은 36홀[파크골프 내비게이션]
달성군 위천파크골프장 72홀로…규모 2배 키운다
대구 달성군이 논공읍 위천리 일원에 조성된 위천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72홀 규모로 확대한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수요에 대응하고 전국 단위 대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달성군은 위천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에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인접 수변지역에 대한 하천점용허가를 취득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 개장한 위천파크골프장은 우수한 접근성과 수변 경관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파크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연간 이용객 수는 2023년 7만 9284명에서 2024년 8만 8798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9만 9454명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으로 파크골프장 면적은 12만 1387㎡(약 36720평)로 확대되며 기존 36홀에 36홀이 추가돼 총 72홀 규모를 갖추게 된다. 화장실은 기존 1개소에서 3개소로 늘어나고 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새롭게 조성된다. 군은 시설 확충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위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증가하
2026-06-09
파크골프 MVP 한자리에…화천군, ‘명예의 전당’ 조성
재활 넘어 여가까지…새길병원에 들어선 스크린 파크골프
국내 첫 프로파크골프 대회 열린다…23~24일 강원 삼척서 총 상금 5000만 원
여주대 잔디광장에 선 만학도들…“파크골프로 ‘제2의 인생’ 연다”
“국산 둔갑 파크골프채가 산업 위협…장인 보호할 제도 필요”
“짝퉁 국산 파크골프채가 산업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규제와 업계의 자정 노력이 절실합니다.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골프채처럼 산업 주도권을 해외에 빼앗기게 됩니다.” 김길선 브라마파크골프 대표는 11일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제품 때문에 소비자가 국산 기술 자체를 의심하게 되면 결국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이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48년간 골프채 제작 외길을 걸어오며 국산 골프채 브랜드들의 역사를 지켜봤다. 그는 지금이 국내 파크골프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1970~80년대 국내 골프 산업이 성장 기회를 놓쳤던 과거를 반복해선 안 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김 대표는 “당시 골프채 산업에서 정책 실패와 불투명한 유통 구조가 겹치며 해외에 주도권을 빼앗겼던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정직한 제조사와 장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부 업체들의 잘못으로 정직하게 제조하는 국내 기업들까지 불신받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어 걱정”이라고 전했다.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2026-05-11
“티박스 복수 배치·냉난방 휴게실 설치…영등포 제2구장, 이용환경 업그레이드 할 것”
“골프 자본·인구, 파크골프로 흐른다…5년 내 1000억 시장 열릴 것”
“골프보다 더 예민한 파크골프, 다양한 변수가 매력”
“힘 빼고도 똑바로”…40년 장인 반도골프가 설계한 ‘직진’ 파크골프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