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명 예선 경쟁…레저로, 제3회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성료
스크린 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가 주최한 ‘제3회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가 지난달 28일 레저로파크골프 모현점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4일 레저로파크골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렸으며, 예선을 통과한 500명 가운데 최종 선발된 80명이 결승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달리 남녀 포썸(2인 1조) 방식을 도입해 현장 랜덤 추첨으로 팀을 구성했다. 1위 팀에는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 PGK 파크골프채가 수여됐다. 2위와 3위 팀에는 각각 6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1위부터 9위까지 입상자 전원에게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이벤트 시상도 진행됐다. 대회 중 홀인원을 기록한 8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추가로 파크골프채를 증정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민바이오 약콩두유 한 박스와 라온아띠 볼마커가 제공됐다. 현장 추첨을 통한 행운상도 마련됐다. 레저로파크골프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레저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인공지능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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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한 팀으로”…‘제1회 서초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종료
인천 달군 파크 동호인 열정…‘인천아시아드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 성료
“우리가 관리하는 구장서 자유롭게 라운드”…평창 평창파크골프클럽[우리동호회최고]
동절기 휴장 없이 즐기자…서울 수변 생태계 품은 ‘이 구장’[파크골프 내비게이션]
파크골프의 매력은 푸른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처럼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전국 각지에는 잘 꾸며진 구장들이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파크골프 전문지 ‘어깨동무 파크골프’는 전국의 보석같은 파크골프장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스치는 계절에도 파크골프채를 휘두르는 동호인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전국의 많은 구장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가며 파크골퍼들의 아쉬움을 자아낼 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그 갈증을 씻어주는 구장이 있다. 영등포 양평교 아래 안양천의 풍광을 품고 자리 잡은 양평누리체육공원파크골프장이다. 한강의 제1지류인 안양천 일대는 우수한 경관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으로 꼽힌다. 특히 양평누리체육공원파크골프장은 겨울철 잔디 보호를 위해 문을 닫는 다른 구장들과 달리 동절기에도 휴장 없이 운영된다. 한겨울에도 필드를 밟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가뭄의 단비다. 구장은 총면적 1만 5000㎡(약 4538평)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각각 9홀로 구성된 A코스와 B코스로 나뉘며 코스별 총거리는 A코스 621m, B코스 6
2026-02-25
‘공중 정원’서 날리는 굿샷…도심 속 압도적 풍광 매력[파크골프 내비게이션]
파로호 옆 ‘작은 한반도’…양구 유일 구장서 즐기는 라운드[파크골프 내비게이션]
“성능·완성도 모두 끌어올렸다”…혼마, 4스타 파크골프클럽 ‘SX-002’ 출시
복지서 스포츠로…진주 상락원 속 韓 파크골프 뿌리[파크골프 내비게이션]
강릉시, 관내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나선다…2억 원대 정비사업
강원 강릉시가 파크골프장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천파크골프장과 강릉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확충과 공중화장실 신축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천파크골프장은 사천면 석교리 1028번지 일원에 조성돼 연간 약 1만 2000명이 이용하는 구장이다. 남대천 둔치에 자리한 강릉파크골프장은 연간 약 1만 6000명이 이용하는 구장으로, 두 시설 모두 이용객에 비해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천파크골프장에는 사업비 1억 3200만 원을 투입해 그늘막과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강릉파크골프장에는 1억 원을 들여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주차장 100면을 추가 조성한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에는 주문진(18홀), 사천(18홀), 강릉(18홀) 등 3곳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이달 중 죽헌파크골프장이 준공될 예정이며, 연곡면파크골프장과 강동심
2026-03-10
여수시,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충…54홀 신설·45홀 확대 추진
“좌우 겸용 타석 구비”…강동구, 세 번째 스크린 파크골프장 성내에 개장
강원도, 560억 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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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도 똑바로”…40년 장인 반도골프가 설계한 ‘직진’ 파크골프채
1970년대 후반,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불모지에서 국내 최초의 골프클럽 제조사 겸 피팅 하우스로 닻을 올린 기업이 있다. 반도골프피팅센터다. 일본골프용품협회(JGGA)의 까다로운 인증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업체라는 타이틀은 이들이 걸어온 40여 년의 세월이 ‘장인정신’의 기록이었음을 증명한다. 이제 강성창 반도골프 대표와 강남훈 이사는 파크골프라는 새로운 필드 위에서 2라운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골프가 파크골프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명확했다. 강 이사는 “현재 파크골프의 성장세는 기존 골프를 압도할 정도지만, 장비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관행에 머물러 있었다”고 진단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다수 제품이 일본의 표준 스펙(길이, 중량, 금속 비율 등)을 그대로 따르는 일률적인 형태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우리는 이미 1970년대 후반부터 퍼터와 골프클럽 설계를 위해 헤드를 직접 깎고 만들어온 원천 기술력이 있다. 우리만의 독자적인 스펙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출사표를 던진 계기를 밝혔다. 그 고민과 기술력의 집약체가 바로 반도골프의 첫 파크골프 클럽 ‘루크원(RUKH ONE)’이다. 이 제품
2026-01-22
“클럽은 단순 기능 넘어 날 표현하는 도구…정직한 공정과 투명한 유통 약속”
"파크골프, 시니어에 여가와 즐거움 주는 최고의 복지…'마이파크'가 소통의 장 될 것"
"설립 3년차 새내기 협회지만 양보다 질적 성장 추구…탄탄하고 오래가는 협회 만들 것”
이정덕 서초파크골프협회장 “서로 배려·존중하는 품격 있는 동호인 양성 위해 힘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