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18홀 규모 석탄리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내년 준공 목표

총사업비 15억 원 투입…수변생태공원도 조성 예정

옥천군, 18홀 규모 석탄리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내년 준공 목표
석탄리 수변생태공원 조성 계획도.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이 석탄리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8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94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2만8000㎡ 규모의 18홀 구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군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대청댐관리단)로부터 하천 점용허가를 얻으면서 추진됐다. 군은 내달 공사를 발주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어 2027년까지 국비 등 35억 원을 들여 수변생태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가 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자연과 여가가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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