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3일간 무료개방 공영주차장 3개소도 무료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파크골프장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파크골프장 5개소(가곡·삼랑진·하남·무안·산외)를 일괄 무료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삼문동 소재 밀양파크골프장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밀양시파크골프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화장실 등 부대시설의 청결 및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같은 기간 주차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개방도 이뤄진다. 대상은 밀양역광장, 가곡 KTX환승주차장, 삼문공영주차타워 등 총 3개소다.
김경민 이사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문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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