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 목표
선수단 운영·대회 개최 등 지원
동국대가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산업 확장에 나섰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은 21일 서울 캠퍼스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국제파크골프(레저로실내파크골프)와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봉태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책임교수와 김재용 국제파크골프 회장, 교수진 등 관계자와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5·6기 원우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후원을 넘어 기업과 교육기관이 결합한 투자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제파크골프는 향후 선수단 운영과 대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 등 전반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생활체육에서 스포츠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문예빈 기자
-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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