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점 돌파’ 마이파크,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와 지역 상생 맞손

마이파크, ‘V 파크골프 대회’ 공식 브랜드 지정

지역 연계형 스크린 파크골프 생태계 구축 나서

22일 김인수 스마일스퀘어 대표(왼쪽)와 홍철운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가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마일스퀘어
22일 김인수 스마일스퀘어 대표(왼쪽)와 홍철운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가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마일스퀘어

스크린 파크골프 브랜드 ‘마이파크’를 운영하는 스마일스퀘어가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와 지역 상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이파크의 전국 100호점 돌파를 계기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마이파크를 협회 주관 ‘V(버추얼) 파크골프 대회’ 공식 지정 브랜드로 선정하고, 전국 단위 스크린 파크골프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 기반 실감형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전국 14개 거점 연계, 지역 지부 및 회원사 협력 체계 구축, 운영·유지보수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콘텐츠 인프라를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회원사들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철운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회장은 “실감형 콘텐츠 기술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스마일스퀘어 측은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스윙 분석과 헬스케어 데이터 연동 등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예빈 기자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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