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인증 시 예약 없이 구장 무료 이용
관광 유입·지역 상권 확성화 효과 기대
강원 화천군이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부터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파크골프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파크골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대상자는 지역 내 숙박업소 또는 농어촌민박 이용객이다. 숙박 영수증이나 이용 확인서를 제시하면 별도 예약 없이 하남면 산천어파크골프장과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사내파크골프장 등 화천지역 모든 구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각종 대회 개최나 우천 등 구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이용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화천지역에는 숙박업소 60곳과 농어촌민박 210곳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정책이 파크골프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파크골프 산업의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예빈 기자
- mu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무농원 속에 숨겨진 파크골프장…성주 하구산농원파크골프장[주목이구장]](https://wimg.sedaily.com/news/legacy/2024/08/02/2DCUZI6NVM_1_m.jpg)


![파로호 옆 ‘작은 한반도’…양구 유일 구장서 즐기는 라운드[파크골프 내비게이션]](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2/11/news-p.v1.20260116.30f85b2a2b984a9b892fcc2c08658f9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