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구로스마트라운지 내 조성
구민 이용료 무료…이용 전 예약해야
서울 구로구는 신도림역 지하광장 내 구로스마트라운지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시설’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구는 4월 체험시설 조성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회차별로 1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당일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구로스마트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은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진행된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운영 확대와 시설 개선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이 주민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체험 콘텐츠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예빈 기자
-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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