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크, 日 요양전시회서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선보인다

실내형 시뮬레이터 올인원 마이파크

19~21일 日 CareTEX 도쿄서 전시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CareTEX 도쿄 2026 여름’ 개막을 앞두고 다이산기자이 관계자들이 마이파크 올인원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이파크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CareTEX 도쿄 2026 여름’ 개막을 앞두고 다이산기자이 관계자들이 마이파크 올인원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이파크

스크린 파크골프 기업 마이파크의 실내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마이파크 올인원’이 일본 요양·돌봄 산업 전문전시회에 전시된다.

마이파크는 19일 이날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CareTEX 도쿄 2026 여름’에 마이파크 올인원이 전시된다고 밝혔다. CareTEX 도쿄는 요양·복지용품과 재활기기, 시설 설비 등을 선보이는 B2B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일본 나고야의 골프 시뮬레이터 업체 다이산기자이 주식회사(大三機材株式会社)가 마이파크 올인원을 구매하면서 성사됐다. 다이산기자이는 일본에서 골프 시뮬레이터 판매·설치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실내골프장 운영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다이산기자이는 전시 현장에서 일본의 요양시설과 복지기관, 재활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마이파크 올인원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CareTEX 도쿄 2026 여름’ 행사장 전경(왼쪽)과 다이산기자이가 마련한 마이파크 올인원 전시 부스 및 현지 홍보물. 사진 제공=마이파크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CareTEX 도쿄 2026 여름’ 행사장 전경(왼쪽)과 다이산기자이가 마련한 마이파크 올인원 전시 부스 및 현지 홍보물. 사진 제공=마이파크

마이파크 올인원은 디스플레이와 센서, 게임 구동장치 및 조작 시스템을 결합한 실내형 파크골프 시뮬레이터다.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요양시설이나 복지관 등 비교적 공간이 제한된 장소에도 설치할 수 있다.

마이파크 관계자는 “일본 현지 기업이 제품을 직접 구매해 전시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해 요양시설과 복지기관 등을 중심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예빈 기자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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